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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스파 조아 실사 후기. 다시 다닐만한 가치가 있는 언니. ★
쿠르피스
2020-07-16 오후 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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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업소 평가가 확 좋아졌길래 ...
궁금하기도 하고 한 번 속는셈 치고 오랜만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바로 당산 M 스파.
예전에 시설도 좋고 마음에 들어서 많이 가다가
코로나가 터지기도 했고 뭔가 그 때 뭔가 트러블이 있기도했어서 안 갔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보자 ~ 하고 다녀왔어요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카운터로 가니까 오래 안 오는동안 실장님이 바뀌셨네요
인사하고 , 코스 알고 있다고 한 다음에 바로 결제.
챙겨주는 칫솔이랑 키 받아서 들어갑니다
원래부터 시설은 알아주는 곳이라서 씻으러 들어가서 꽤 오래 머물다 나옵니다
건식 사우나도 들어갔다가 , 냉탕 들어갔다가 ~ 하다보면 시간이 은근 빨리 지나가요
다 끝내고서 마무리 ~ 한 다음에 나와서 준비하면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예전만큼 오래 기다리고 그런건 없어서 좋기는 하네요
일단 이 업장은 제 기준에서는 되게 좋은 업장인 점이 ... 깨끗해요 ㅎ
전 업소를 가도 더러운건 엄청 싫어하는 데 여기는 그래도 고급진 인테리어 때문인지
나름 깨끗하고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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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핸드폰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입장.
인사하시고 바로 리드하시는대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엎드리라고 하셔서 바로 엎드려 있으니 상체부터 마사지 시작 ~
시작하시기 전에 간단하게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마사지 시작
평소에도 어깨 쪽에 뭉친게 심했고 , 원래 거북목까지 있었어서
이 쪽 위주로 좀 만져달라고 했더니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열심히 만져주시더라구요
본인도 만져보고선 많이 뭉쳐있다는 걸 아셨는지 엄청 열심히 해줬습니다
마사지 타임중에 1/3 정도는 목 어깨 쪽에 집중해주셨고
그 이후에는 전체적인 부위를 한 번씩 조져주고 , 전립선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뭐 ... 여전히 좋았네요 ㅎ
처음 받을 때는 이런거 받고 발기가 될까? 생각했는데 ... 정말 잘 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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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끝나가면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이상하게 딱 들어올 때 뭔가 처음 보는 듯 했는데
실제로 ... 온 지 얼마 안되었다고 본인 소개를 하더라구요 ㅎ
이름은 조아.
외모는 나쁘지 않았구요. 막 엄청 이쁘다 ~ 이런 느낌은 없는데 그래도 매력있고 이쁜 편입니다
몸매는 살짝 아담한 키에 은근?한 슬래머 스타일
가슴이 좀 있는데 , 팔 다리는 좀 마른 편이고 , 뱃살도 없이 전신에 탄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 바로 시작합니다
애무가 생각보다 더 좋았고 , 이렇게 잘 해준 언니가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해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애무를 받고 장비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좋고 , 이 언니가 보여주는 그 움직이나 반응... 꿈틀거리는거 이런게... 너무 뜨거웠어요
결국 예비콜이 울리기 직전에 싸는데 딱 싸고 나니까 진짜 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리더군요
마무리하고 나오니까 오랜만에 진짜 개운하게 잘 달렸다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 언니만 볼 수 있다면 앞으로도 또 오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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