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사랑 >

당산역 M 스파.

요새 물이 좀 올라서 , 다들 다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초기부터 다녔던 사람으로 근래 다시 수질이 향상된 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네요

M스파 근처에 주차해놓고 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합니다.

자주 뵌 실장님이라 그런지 ㅎㅎ 익숙하게 돈 받으시고 키랑 칫솔 챙겨줍니다

들어가니까 먼저 온 손님들도 있고 하더군요

대충 옷 벗고 빠르게 들어가서 샤워부터 합니다.

여름이라 샤워하고 나서 냉탕에 한 번 몸을 담갔다가 나오니까 시릴정도로 시원하고 정신이 번쩍듭니다

나와서 선풍기 틀어놓고 몸에 물기 닦고 , 직원을 불러서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보면 ,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구요

깨끗하고 , 방 마다 에어컨이 달려 있어서 환경도 딱 좋아요

각 방에 시스템 에어컨 달아놓는게 솔직히 싼 건 아닐텐데... 예전부터 느꼈지만 시설은 정말 탑클래스입니다

물론 당연히 ~ 이제부터 받아볼 마사지도 탑 클래스입니다.

관리사님들은 여러명이다보니 나이대도 다양하고 실력도 다양하긴한데

막상 마사지 받아보면 다들 잘 해주시고 ~ 열심히 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묵묵히 ~ 조용히 ~ 마사지에만 집중하는게 좋아서 조용히 누워 있으면

관리사님들이 정말 빡세게 ~ 열심히 해줍니다 ㅎ

전립선 마사지도 엄청 잘 해주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직전까지 해주는데

상당히 꼴릿한 느낌을 받으며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라는 예명의 언니였는데요

주간조로 새로 왔다는 분이었는데 , 와꾸 + 몸매 + 마인드. 거기에 나이까지 ...

4박자를 갖춘 언니였습니다 ㅎ

귀여움이 묻어 있는 이쁜 얼굴에 아담 슬림.

텐션 좋고 ~ 붙임성 좋고 ~ 가까이서 만져보니까 피부도 보들보들...

애무는 간단히 받고서 빠르게 장비 착용한 다음 합체 들어가는데 쪼임도 좋고 ...

살살 떨리는 그 반응이 정말 좋더군요

가녀린 몸으로 저에게 안겨있는 걸 보고 있으니까 너무 흥분되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결국에는 사정도 빠르게 하고 ... 언니랑 담소만 나누다 나왔습니다 :)

바뀐 언니들이 좋다더니 사랑언니는 정말 보물같은 언니네요.

스파에서 보기 힘든 영계 와꾸녀. 맛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