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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스파 아미 사진 후기. 즐기는 언니는 누구보다 맛 나다... !! ★
캡뚜껑
2020-07-13 오후 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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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파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자주 다녔었는데 , 요새 라인업이 바뀌면서 좋은 언니들 들어왔다길래
또 ... 호기심을 못 이기고 다녀오게되었습니다 ㅎ
아시다시피 M스파는 당산역.
버스나 지하철이나 ~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편인듯 하구요
주차 지원이 되기는 하는데 큰 차는 안된대서 ... 저는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씻은 뒤에 나와서 푹 쉬고 있습니다
평상에 대 자로 뻗어서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TV를 보고 있으니 스파에 왔다기 보다는
그냥 대중탕에서 평소에 뻗어 있던 그런 기분이었어요 ㅎㅎ
누워있다가 직원분이 제 키번호 부르면서 찾아와서 , 음료수 하나 챙겨서 방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상의 탈의하고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로가 좀 쌓였던지 ... 엎드려서 마사지 받다보니까 처음에는 좀 아프다가
중반부터는 적응하고서 잠과의 사투를 벌였습니다
중간중간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하면서 버텼었는데
마사지를 계속 받다보니 ... 잠 들어버렸고
관리사님 말로는 제가 코까지 골면서 잘만 잤다더라네요 ㅠ
푹 자고 일어나서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하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몸이 자고 일어나자마자는 찌뿌둥 하면서 엄청 나른했는데
전립선 받으면서 정신 좀 차려보니까 가뿐하고 좋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기다린지 3분 남짓 지났나 ...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제가 그래도 M 스파 다닌지 꽤 되었는데 ㅎ... 처음 보는 뉴페이스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분인가보다 ~ 하면서 인사하고 통성명을 해봅니다
아미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였고 , 비주얼은 괜찮다 ~ 싶었습니다.
옷을 입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벗겨보니까 은근히 가슴도 있고 ㅎ
누워서 이바구 좀 털고 있으니까 준비 끝내고 배드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실력도 좋아요
부드럽게 혀로 가슴부터 간지럽히는데 ~ 스킬도 좋고 열심히 잘 해줍니다
애무가 끝난 후에는 본격적인 플레이 타임인데 , 반응 좋고 ~ 연애감 좋습니다
하면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면 잘 받아줬고 , 언니도 약간은 즐기는 듯? ㅎ
마인드 좋은 언니는 언제나 즐달이라는 생각과 함께 발사까지 무난했습니다.
일단 야간에 아미라는 언니 봤는데 괜찮았구요.
다음엔 주간 조 유명녀 언니들 볼까 고민 중입니다.
코로나가 아직은 끝나지 않았지만 , 슬슬 달림 시동이 걸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