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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체크!! 당산역 야간에 빛나는 별. ⭐
블루자스민
2020-07-10 오후 4: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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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M 스파 후기입니다.
주간조에 좋은 언니들이 많다던데 ㅠ
저는 주말 아니고 평일에는 주간조는 절대 갈 수가 없어서...
일단 야간에 다녀와보고 주말에 주간으로 한 번 다녀오기로 하고 ^^
그저께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당산역에 내려서 , M스파로 걸어가는길은 정말 가깝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아마 설명 듣고 찾아가보시면 엄청 가깝다고 생각하실 듯.
내려가서 실장님 만나고 계산 끝낸 뒤에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워낙 사우나시설이 잘 되어있는 곳이라 샤워만 하고 나오기에는 아쉬워서
반신욕도 하고 ~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면서 씻고나와서 옷 입고 준비합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나와서 시원한 곳에서 앉은 채로 기다리니 곧 직원분이 데리러 옵니다
안내해주는대로 따라가서 방으로 들어가있으니까 곧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나누고 , 바로 마사지 시작.
꽤나 쌓여있던 피로 때문인지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받기 시작하자마자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ㅎ
관리사님이 놀라셔서 아프냐고 하시길래 괜찮다고 그냥 하라고 하셧더니
그래도 신경쓰시면서 조금 살살 해주기는 하시더군요
그냥 뒤통수만 빼고 뒷판 전체를 마사지를 해주셨고 마무리까지 서혜부 마사지 제대로 해주셨습니다
서혜부 마사지 받은지 3~4분 정도 지나고 , 이미 아랫도리는 풀발에 단단해져 있었는데
매니저님이 문을 두드리니 바로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갑니다
그리고 들어온 매니저님.
다른 후기에서 봤던 별이라는 언니였는데요
솔직히 어느정도 기대도 하면서 봤는데 이쁜 얼굴에 몸매도 좋더라구요
이 정도면 확실히 후기에 괜찮다고 써있을만하구나 ~ 생각이 들었고
언니가 금방 준비한 다음에 저에게 안겨와서는 바로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잘 해주네요
이쁜 언니가 입과 손으로 제 몸을 훑어내려가니까 전기맞은것처럼 움찔거리게 되요 ㅎ
야릇한 애무가 끝나고 장비 끼고 합체 시작.
몸매도 좋은 언니가 연애감도 좋고 , 리액션도 확실해서 ~ 느낌도 확실히 빠르게 올라옵니다
정상위와 후배위.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가슴 만지면서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언니가 콘도 빼주고 닦아주고 해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이번 주말의 주간조도 기대가 되게 만드는 야간조 별이 언니 후기였습니다.
굳이 주간이 아니어도 야간조언니들도 다 괜찮을 듯 하네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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