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 당산 M 스파.
# 위치 - 2호선 &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2번출구쪽에서 도보로 2~3분이면 도착가능합니다
# 시설 - 목욕탕급 사우나 시설 + 수면실과 휴게실. 완벽하게 갖춘 업소입니다.
- 입장하면서 카운터에서 체온계로 체크도 하시고 , 들어가보면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는 업소입니다.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를 챙겨주셔서 더 좋습니다
- 주, 야 상관없이 항시 탕에 물이 받아져있고 , 간간히 온도 조절과 탕관리도 하시는 듯 합니다.
사우나는 주간에만 가동된다고 하는데 나라 정책이라고 하는 듯?
아무튼 목욕탕급 시설이다보니 수압 쌔고 ~ 온수 콸콸에 탕까지 퍼펙트합니다.
# 마사지
- 관리사 : 황? 한?
정확히 듣질 못해서 이름을 확실하게 기억은 못 합니다만
스포츠마사지의 장인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등을 전체적으로 주무르면서 시작해서 , 팔과 다리를 시원하게 마사지 해준 다음
제가 따로 요구하는 부위는 더 신경써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 서혜부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를 기다리는데.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인식을 받았습니다 ㅎ
# 서비스
- 매니저 : 초롱
이번에 매니저들 대거 교체가 있었는데 그 때 넘어온 언니라고 합니다.
룸삘로 상당히 이쁜 얼굴이고 , 몸매도... 관리를 잘 한 몸매로 뱃살 전혀 없이
작지 않은 가슴에 ~ 다리 라인까지 쭉 뻗은 이쁜 라인.
이정도면 뭐 ... 스파에서는 보기 힘든 급이라고 생각되는 와꾸녀입니다.
낯가림 따위는 없는 모습이었으며 ,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 묻었던 젤을 닦아내고 ~
바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슴이랑 그 곳을 애무해주는데 , 정성스러운 알까시에 , 기둥도 조심스럽게 핥아주는 모습이
대충하고 넘어가려는 모습은 아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풀발기 된채로 애무를 좀 더 받은 뒤 콘돔을 끼고 언니를 먼저 위로 올리고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여성상위를 즐기다 , 언니가 힘들다고 자세를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다른 자세로 합체해보니 후배위에서의 모습도 꼴리고 , 정상위에서는
제대로 느끼고 있는 언니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움찔거리면서 언니가 느끼는 게 저에게도 더 자극이 되어서 ~ 빠르게 펌핑하다 마무리 했습니다.
# 마무리.
- 시설이고 마사지고 서비스고...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 초롱언니는 특히나 보기 드문 와꾸녀 같으니.. 한 번 찾아가보시는 것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