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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파 NF 접견기. 얼마만에 보는 쫍보냐...
아레스쿨
2020-06-19 오후 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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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 길...
지하철을 타고 ~ 퇴근하다가 문득 들르게 된 M 스파.
당산역에서 가까운 업소라 버스 갈아타는길에 슬쩍 들리기에 참 좋습니다
예약도 안하고 그냥 들어가보니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계산하면서 얼마나 기다리는 지 물어보니 씻고 10분 정도라고 합니다
딱 좋네 ~ 생각하면서 들어가서 씻으러 갑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 미지근한 온탕에 잠깐 몸을 담그고 있다가 마무리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 옷 입고 ~ 음료수 마시고 화장실 갔다가 담배도 피고 ~ 준비를 다 끝냅니다
준비를 마치고 앉아서 기다리니 잠시 후 직원 분이 제 키번호를 찾아다닙니다
불러서 확인시켜주고 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배드에 엎드리니 하루의 피로가 어깨와 등에 쏟아지는 듯... 매우 피곤하네요
그래도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관리사님 만나서 ,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잠들 것 같아서 , 일부러 관리사님한테 이런저런 말을 걸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피곤이 제 몸을 아프게 했는지 근육통이나 이런게 좀 심했네요 ㅠ
관리사님이 세게 만지면 좀 아파서 ... 살살 좀 부탁드린다고 하고 마사지를 받아야했고
그렇게 힘을 쭉 ~ 빼고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고 ... 관리사님도 부드럽게 잘 해줍니다
신경써서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면서 , 제가 만족하는 지 계속 확인하시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해주시고 매니저님과 교대하시는데
마사지가 너무 좋았다보니 매니저님 들어올 때도 나른 ~ 했네요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누구인지는 모르겠더군요
새로 오신 분인가... 방이 너무 어두웠어서 제대로는 못 봤지만 꽤 이쁘고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특히나 슬림한 몸매가 제 스타일이라 좋았네요
금방 홀복 벗고 배드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
상체보다는 하체쪽 애무가 더 느낌있고 좋았습니다
저도 가슴애무보다는 , 아래쪽 애무를 좋아하다보니 ㅎㅎ 만족감은 2배.
좀 더 오래해달라고 했더니 잘 해주고 ~ 그 이후에 콘 장착하고 합체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좁보로 , 입구부터 쪼여주더니 ... 느낌이 상당합니다
특히나 뒤로 할 때의 그 느낌은 ~ 얼마만에 느껴보는 건지 모르겠네요 ^^
시원하게 발사하니까 같이 여운을 느껴주고 , 퇴실 같이했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들리기 딱 좋은 M스파. 당산역에 위치해 있어서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은 곳이지만
여기는 강력추천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