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깐 시간이 나 부리나케 돌벤으로 달렸습니다
그 동안 여러 달림으로 미루어보아 업소에 가면 낯을 많이가리고
뭔가 너무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나면 자지가 잘 서지 않아 난감했던 터라
요 부분을 실장님한테 말씀드리니 비 추천해주셔서 보게 됐구요
흔히 말해 애인모드라고 하죠 ㅋㅋㅋ 진짜 어색함 1도 없이
분명 처음보는데도 오랫동안 봐온 것 마냥 편안하게 대해주고
진짜 여자친구랑 모텔온 것 같은 느낌 나네요 ㅋㅋㅋ
키도 크지도 작지도 않은 160 초중반? 에 적당히 마르고 탐스러운 자연가슴까지
계속해서 어색하지 않게 대화하며 장난치면서 애무해주는데
제 반응도 연거푸 물어보면서 정말 정성껏 애무해주더라고요
제가 업소오면 보기보다 낯을 좀 심하게 가리고 사소한 거 하나에 꽂히면
바로 죽어버리는데 ㅋㅋㅋㅋ 진짜 요번에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만족했다라기보다 감동받았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요즘 업무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는데 그 스트레스 한방에 날린것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번 방문때도 저는 무조건 비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