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가 날보며 오빠거 최고야라고~~합니다
158 키에 아담한 가슴이 약간 아쉽긴한데 귀염한 하늘를 보니까
기분은 한층 업업 되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솔로생활이 오래되다보니
오빠 소리보다는 자기야 이 마음이 살살 간질간질 합니다
보기와 다르게 몸매가 다부지더군요
정성껏 관리가 그간 잘했나보더군요 룰루랄라 정성껏 씻김을 당한 후
물다이로 숑~ 서비스 타임
살며시 고양이처럼 들어오네요 한손은 제 동생놈을 꼭 쥐고선 그런후 들어오는 bj
오웃 bj시 나오는 사운드가 진짜 예술입니다
오랜만에 bj시 이렇게 맛있는 소리를 내는 처자는 처음이군요
이어서 침대에서 자연스레 69로 이어지고는 살짝 바라봅니다
역시나 참을 수가 없이 어느새 제 입에서도 소리가 나는군요
어느새 cd가 장착되고 제 다리를 모아주고는 뒤태를 보이며 여성상위
또 다시 고양이 처럼 들어옵니다
쿵덕 쿵덕 쿵덕 자세도 자주 바꿨는데 오히려 좋아하네요
제가 토끼라 이젠 하늘의 얼굴을 바라보며 가열차게 달려봅니다
여기서 딥 키스는 보나스~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하늘이가 "오빠거 최고야 꺅~~"
남자는 여자의 사소한 멘트에도 달아 오르지요
저 역시 불끈 달아올라서는 어느 틈엔가 그냥 GG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