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해야만 볼수있는 이슬이..

전에 보고싶어서 예약문의를 해봤지만 풀예약이라 못봤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엔 예약을 할 수있었네요^^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대되는 마음을 부여잡고 기다리다 입장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들어가니 아담하면서 이쁘장한 이슬이가 반겨줍니다

예상보다 좋은 와꾸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키 한 160초반쯤..C컵 바스트 좋네요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잠깐 앉으면서 통성명을 하고 바로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차가운 물로 열기를 식히고 나와서 베드에 누으니 이슬이가 다가옵니다...

몸매가 좋아서 제 눈이 계속 힐끔거리면서 보게되고

보고있으니 부끄럽다면서 웃는데.. 그게 또 귀엽습니다ㅋㅋㅋ

꾹꾹 눌러주는데 작고 부드러운 손이 제 몸을 지나갈때 마다

제 몸에서 작은 전기가 일어나는것처럼 찌릿합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마가 안뜨고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처음부터 하드하게 밀고 들어오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몸매도 좋고 이쁘장한 이슬이가 옆에 촥 붙어서 서비스를 하는데

이건 뭐 말로 표현이 안되는 아주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피니쉬도 아주 모처럼 시원하게했고요ㅋㅋ

저는 예약이 힘들더라도 이슬이를 또 볼 생각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을꺼같은 생각이 계속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