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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이트라인! 크라운 화이트라인은 믿고 봐야죠!! 야간 최강와꾸녀 유나!!
완탕조아용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양해부탁드립니다.

리얼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

후기에 비속어와 반말이 들어가 있는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퇴근 후 크라운으로 향했다.


크라운에 도착해서 보니, 나처럼 외로운 남자들이 있더라

실장님이 스타일미팅을 해줬다

최대한 좀 이쁘고 풋풋한 매니저로 소심하게 부탁을 했다. 

실장님이 확인을 하고 오더니, 유나를 매칭해줬다.

실장님의 매칭을 믿고,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유나와 만났다. 키는 60중반? 딱 좋았다.

몸매도 너무 탐스러웠다. 와꾸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유나 와꾸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유나는 순하면서도 은근히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였다

내 옆에 잘 달라붙어 은근히 스킨십을하며 끼를 발산하는 스타일?

안그래도 매력적인 여자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매력적으로 변하는..

그런 마법을 부릴 줄 아는 여자였다

심지어.. 이런애가 20대 영계라는게 그저 놀라울뿐


초짜이기에 물다이 서비스는 없다.

그녀의 손길에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


지금 부터가 유나의 진짜 모습이다


유나는 zon나 잘 느낀다. 꼭지를 빨때부터 반응이 좋다.

삽입 전부터 그녀의 보지는 이미 한강물이 철철 넘쳐흘렀다.

삽입하고, 피스톤질할땐 더 지리는 반응을보여준다.

진심으로 뻑이가는 표정! 오르가즘 느끼는 표정!

그 표정이 지린다. 그대로 봉지에 싸버렸다.

뒷정리하고 같이 음료 한 잔... 그리고 달콤한 스킨십...

퇴실하기 전 무조건 다시오겠다는 이야기를하고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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