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몸매 예쁜 여자 좋아하는 무조건 봐여할듯ㅋㅋ

160이 안될꺼같은 아담한 키 슬림하지만

골반이랑 가슴의 사이즈랑 비율이 아주 예쁨ㅋㅋ

군살없는 몸매를 품안에 안고있던 기억만하고 지금도 풀발됨ㅋㅋ

예쁘장하면서 귀엽기도하고 맘에들었음

처음 만난 달콤이었지만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장난좀 치니까 금방 풀리고

웃을때 완전 예뻐서 웃는 얼굴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필견해야할듯

달콤이 웃는 표정보면 나도 모르게 흐믓해짐ㅋㅋ

당연히 클럽서비스를 서브들랑 달콤이한테 찐하게 받고

방에서 단둘이 오붓하게 꽁냥거리다가 샤워만 간단히하고나와서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 얼굴보면서 대화하다가 키스를 하면서 시작함ㅋㅋ

키스할때 입술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지고 혀가 엉키면서 부드러운 터치 시작ㅋㅋ

가슴을 움켜졌더니 야동스러운 신음이 들려옴

신음소리에 기분좋아서 천천히 봉지로 아주 이쁘게 생겼음

꽃잎을 애무하니 예열되는지 비비꼬면서 반응해주다가

빨고싶다고 자세를 바꿔서 비제이를 시작해줌

예쁜 언니가 존슨을 잡고 맛있는게 빨고있는 장면이 엄청 야하고

아이컨택하면서 살짝 웃어줄때 개예뻐버림

달콤이한테 하자고 재촉했고 여상으로 넣어줄때 들어갈때 쫀쫀하게 좋았음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있는데 달콤이가 너무 깊게 들어온다면서

달콤이가 키스하면 자세 바꿔달라고해서 정상위로 변경함

정상위로 변경해서 움직여주니까 더 느끼면서 섹소리 찐하게 들려주고

오빠~오빠거리면서 목을 끌어당기고 키스해줌

아래 쪼임까지 좋아서 펌프질할때마다 움찔움찔거리는게 느껴짐

내가 속도를 높일수록 섹소리는 커져만가고 야하고 듣기좋은

소리를 한껏 들으면서 달콤이한테 시원하게 발싸함

정리만 간단하게하고 옆으로와서 껴안은 자세로 꽁냥거리면서 쉬다가

마무리 샤워하고 배웅 받아서 내려옴

얼굴이나 몸매도 너무 좋고 끝까지 앤모드도 좋고ㅋㅋ

암튼 또 보고싶어서 다음에 한번 더 보러가야할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