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선배 생일이라 남자셋이서 한번 달렸습니다!!
간단하게 회사직원들 다모여서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1차하고
여직원들 빼고 남자들끼리 괜찮은 곳 제휴를 찾기시작!
뒤지다가 딱 봐도 조회수도 높고
후기글들도 평이 좋고해서 기본이상은 잘해주실꺼 같은
유명해보이는 태수대표에게 놀러갔습니다ㅋ ㅋ
전화예약하고 바로 달렸더니 밤12시시쯤?! 도착하더군요~
전화로 미리 생일이라고 말해놨더니 잘 준비해놨다고 걱정말라고
오늘 물 좋고 많은 언니들 출근했다는 안심을 시켜주시더군요~
초이스가 25명정도 들어오네요ㅎ
물론 초이스 수도 뭐 고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같은경우는
옆에서 헌신을 다해주는 로또팟을 찾고 있엇죠~ㅎ
일단은 추천을 받고싶어서 적극적인 언니들과
그날 컵셉은 잘노는 언니들로 보고싶어 각자 추천을 받았죠ㅎ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너무 잘 웃고 슬림한 몸매가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노는데 마인드 굿이더군요
하이 퍼블릭 답게 슴가 터치 들어가면서 다들 물고 빨고 정신없이 놀았네여
필받아서 룸이 떠나갈듯 노래땡기는데
제 파트너 나와서 노래에 맞추어서 춤을 추어주네요
얇은 허리가 제 성감대를 자극하더군요
유연하게 돌려대는 허리에 꼴림을 주체할수가 없었네요
진짜 야릇한 분위기 형성되는군요 ㅎㅎ
룸 분위기 무르익어서 19금 게임과 야한 섹드립 탱탱한가슴 주므르고
그날 생각하면 후끈 후끈 ~~ 유후 ~~ '
달토가 언니 최고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유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