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0412번글

후기게시판

지리는 청순섹시녀..탱글바디..쫀득한 bo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인생은s랑




클럽으로 입장해서 나나가 손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의자에 앉게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ㅈㅈ를 빨아줍니다


아무 준비없이 당하는 비제이..으윽 소리나게 기분이 좋습니다


복도에 나와있던 언냐들도 하나둘씩 다가와서 가슴을 빨아주고


애무해주고 자기들 만져도된다고 가슴이랑 엉덩이를 손으로 가져다줍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애무해주는...이곳이 행복의 나라입니다


클럽에서 정기를 쪽쪽 빨리다가 겨우 나나와 단둘이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나나와 꼭 붙어서 대화를 해봅니다


얼굴도 섹시청순하면서 이쁜게 제 맘에 쏙드는 와꾸였습니다


애인모드가 가능한 언니라서 맘에듭니다


옷을 벗겨보면 눈알이 띠용나올정도로 야하고 슬림한 몸매가 나와주네요


슬림바디인데 가슴이랑 골반까지 라인이 뒤지네요


빨리 만지고 싶은 마음에 손이 저절로 나나의 허벅지랑 가슴을 만집니다


물다이에서부터 환상적인 혀놀림이랑 손기술로 질질싸버리게 만드네요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로 ㅈㅈ가 더이상 커질수 없을정도로 커지게하네요


샤워장에서 나왔더니 서브언니들이 방안에 들어와서 수건으로 절 닦아주고


같이 침대에서 물고빨고 한번더 빨아주는데 이번엔 비제이까지 서브언니가 해주네요


서브언니의 이름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나나가 샤워실에서 나오고있어서 못 물어봤습니다


나나도 샤워실에서 나와서 서브언니들은 나가고 나나가 다시 물빨해주면서


같이 끈덕지게 엉켜서 서로 소중이들을 물고빨고 장비을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네요


방안엔 우리들의 음란한 소리들이 가득하고 공간없이 꽉채워져서 안정감과


만족감을 느끼면서 입맞추면 누가 들어오건 말건 누가 밖에서 보건말건


나나만 생각하면서 미치도록 박아버렸습니다


사운드도 찰지면서 흐느끼는 표정이랑 행동이 다 야해서 시원하게 싸버릴수있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침대에서 스몰토크하면서 앤모드로 보내면서


나나의 보들거리는 몸을 만지면서 노닥거리다가 나왔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난쟁이꽈추
인팁베짱이
와플파는늑대
선두태극기부대
노르웨이북숲
응디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