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여자 플라워 주간 데이지언니
태양실장님에 안내에 따라 데이지가 있는 방으로 가봅니다~
문이 열리며 기대했던 데이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세련된 단발머리 170의 늘씬한 키, 큰 눈인데 눈꼬리가 아래로 있는 이쁜이
B컵의 준수한 크기의 가슴...
슬림함으로 치면 완벽한 몸매를 잘 드러내는 딱 붙는 원피스
계속 대화를 나누고 조금씩 친해지면서
데이지의 본 모습이 나오는데 너무 섹시느낌
섹시한 기운이 맴도는 데이지
남자가 가장 좋아라하는 모습을 딱 갖춰버린 데이지
알몸의 데이지는 너무 좋아요. 애무하고 싶어요.
침대에 누워 진한 키스로 시작해봅니다...
진한 키스후에 제가 먼저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데이지 입술을 느끼면서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가슴과 유두를 정성껏 부드럽게 애무해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혀를 아래로 내리며 한 손으로는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데이지 몸이 살짝살짝 떨리네요.
그 모습에 약간의 흥분을 느끼며 데잉지 꽃잎으로 향했습니다~
꽃잎주변을 배회하며 애무를 하다 조심스럽게 데이지의 꽃잎을 애무합니다...
깨끗한 데이지 꽃잎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데이지가 느끼는 모습을 보며 나름의 뿌듯함을 느껴지네요~^^
CD를 장착하고 데이지 몸 속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에서 데이지와 키스를 나누며 따뜻함을 즐겨봅니다.
부드러운 진퇴운동에 맞춰 들리는
데이지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기분좋은 쾌감이 제 몸을 감싸네요~
좀 더 깊숙하게 데이지를 느끼고 싶어
후배위로 자세변경~데이지의 환상적인 뒤태를 보니
저도 모르게 멍하니 보게되네요~
데이지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큰 쾌감과 함께 데이지에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