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기찬 하루여서 후기를써봐요
오늘도 할꺼없이 롤만하고있던 도중
갑작히 친구가 놀러가자해서
태수 대표한테 연락드렸는데 바로연락이 돼서
잠실에서 만나서 택시타고 출발 !
도착하니 역시나 마중나와계신 태수 대표
경험이 없던 친구는 태수 대표한테 시스템 설명 받고 초이스시작
와~ 근데 아가씨들이 너무이쁜거에요
어떤 아가씨로 초이스할지 고민하던중 !!!
딱 내눈에 보이는 흰색옷을 입은 하얀이
(너무이뻐서 심장이쿵쾅쿵쾅했음 ㅋㅎㅋㅎ)
부끄러워 하고있는 나를 하얀이가 ...
긴장도 풀어주고 너무적극적으로 놀아주다보니
ㅋㅋ 친구와저는 결국 풀발기 상태로 놀다 와버렸네요
6시간이나 놀다 와버렸습니다
아무튼 저는 담주 주말에 친구와 다시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태수 대표 최고 !!!!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