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매일같이 퇴근하고 집에와서 휴지만 잡다가
간만에 사이트들어가서 검색해 보니 요즘 핫한 유앤미 보여서 바로
태수님께 연락드렸습니다.
집이 강남이 아닌 사당쪽이여서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태수님이 문앞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따라서 방으로 들어갔네요
들어가면서 애들 얼굴보니 싸이즈가 장난 없더라구요
뭔가 마인드부터 진짜 화끈한게 보이더라구요.
바로 초이스 보여달라한 후 초이스 보는데
캬~ 4-5조는 거뜬히 들어왔네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못고르던 찰나에
대표님이 자기가 괜찮은 친구로 골라주겠다며
몇몇 쏙쏙 뽑아서 초이스 보여주시네요
캬!! 그렇게 선택해서 제 옆에 앉은 애는 유솔이
젖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탄력있는게 운동하는 애 같았어요
바로 술한잔 먹으며 이야기 하다가
손을 슬며시 허벅지 안쪽으로 가져다 넣었는데
슬쩍 치마 올리면서 어필하네요. 진짜 이때 화끈하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찐한 스킨십좀 나누다가 연장하구
서로 좋다고 물빨하면서 놀았네요.
진짜 구석구석 핥아줫습니다 ㅋㅋㅋ 좋은 하루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