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친구랑 소주마시다가 취한 친구를 데려갔더니
입구에서 토하고 초이스도 진상진상..
단골이라 그런지 원래 사람이 착한지 다 받아주고
케어해주는 민망해서 혼났다는..
갈때마다 자연미인을 찾기란 어려운 요즘^^;
언니들 보여주시는데 눈에띄는 언니 발견
이름은 미림이라는 까만 생머리, 하얀 얼굴에
선한게 생긴 스타일로 초이스~ㅎㅎ
이 언니가 생긴것도 그렇고 룸에서는 쫌 얌전한게
일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미숙한점이
열심히 하려는게 귀여웠네요
태수대표 초이스해준 언니들이 다 나랑 잘맞았던게,
가게 아가씨들 특성 파악해 뒀다가 취향에 맞게 추천해 준다고..^^
가게 상황에 관계없이 늘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해서
맘놓고 찾을 수 있는듯..
유앤미는 언니들 대체로 사이즈 나오는게 장점인 것 같고
다른 실장들은 모르겠지만 겪어 본 영업진중에
또 찾게되는 뭔가 매력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