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영계는 또다른 색다른 맛이 있네요 최고로 만족
달콤 좋아서 볼려는데 번번히 실패하다가
시간이랑 딱 맞아서 이번에 겨우 세번만에 봤습니다
실장님이 어리고 이쁘다고 하길래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이십대 영계입니다
오피에서 보이는 와꾸에다가 완전 탱탱하게
자연산 C 컵에 키는 160 아담 베이글 몸매 입니다
보자마자 그냥 오늘은 진짜 제대로 왔다
완전 횡재했다 속으로 외쳤네요
와꾸 완전 이쁘고 영계라서 서비스는 없이 침대에서 바로 진행 할줄 알았는데
샤워만 같이 하는게 아니구 물다이도 해준다고 하는데
정성스럽게 하면서 되게 열심히 하고 중간 중간 좋은지 물어보면서
애무를 열심히 남친한테 하듯이 해줍니다 약간 하드서비스 쪽입니다
침대에서 살포시 키스하면서 제가 역립을 하니까
첨엔 가만히 있더니 점점 몸이 떨리면서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보빨을 할수록 점점 신음소리가 흐느끼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흐느끼는 소리가 나길래 그만하고 살살 합체하고 조심스럽게
피스톤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더니
아항.. 오빠.. 아항.. 이러면서 신음을 터뜨리는데
영계 활어의 이런 생생한 반응 정말 완전 흥분 최고입니다
빨판으로 물어주는 느낌에 싸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속도 조절 더는 못하고 팍팍 박는데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제대로 느끼는 영계 색다른 맛이 있네요 최고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