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무한샷 때리고옴 ㅎㅎ 무한샷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것같은데
무한샷은 진짜 뭐 80분동안 4-5샷해야 뽕뽑는다 이런 느낌이 아님
많이 하면 2샷~3샷정도지 그냥 좀 마음 편하게 오래있고싶고 편히 쉬다가야겠다 하는 느낌으로 끊는게 맞음
더 할려고 해봤자 서로 교감안돼고 마음 안맞고 그러면 오히려 기분만 상하고 코스 바꿔달라고하면서
서로 이미지만 안좋아짐 방안에서 자기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친절하게만 해줘도 전혀 문제삼을만한건 아님
첫샷에만 격정적으로 나누고 아이도 쉬고 나도 좀 쉬면서 얘기할수있으면 얘기도 나누고 해주는것도 좋음
대화만 잘먹히고 신사적인 모습만 보여줘도 여자친구 모드 가능함
나는 3샷까지만하고 좀 누웠있다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억지로 80분에 뽕뽑는다고 4샷이니 5샷이니 할려고하면
어짜피 나오지도않을뿐더러 본인도 힘들고 매니저도 힘듬.. 그냥 싸이즈 괜찮은 매니저 만나서 껴안고 좀 쉬면서
애정 결핍된거 좀 채워주고 나가기전에 한발싸고 나와서 씻고 움직이는게 컨디션에도 가장좋을듯..
솔까 무한샷을 하는사람들은 흔치 않겠지만 한번 끊고 서로 마음만 잘통하면 무한샷만한게 없음 참고하시길
아이같은 싸이즈도 괜찮구 어리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 충분한 매너, 적절한 시간분배만 해줘도 내상이니 뭐니 입을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