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실장님께 추천받은 차차의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차차가 웃으며 인사하는데 섹시한 외모가 저를 사로잡고
165의 키 탄탄한 글램몸매에 가슴이 자연 D컵~~ㅋㅋㅋ
침대에 앉아서 노는데 정말 잘 웃고 쾌활하고 대화가 정말 자연스럽고 즐거웠습니다
차차의 시원시원한 성격덕분에 뻘쭘함도 없네요
금방 차차와 서로 안고 뽀뽀도 해보고 마인드가 참 좋은듯
살짝 씻기전에 차차 옷을 벗기는데 와.. 진짜 요부 그자체
D컵의 왕가슴 모양도 탄력도 좋고 특히 꼭지가 빨아먹고싶은 가슴
씻고나서 침대로 다시 왔습니다 바로 차차 입술을 공략했더니
차차도 기다렸다는듯 적극적으로 제 입술과 혀를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손은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눕히고 물고 빨고 했습니다 차차의 가슴을 빨고 또 빨고
탱탱한 몸 구석구석 빨아주고 허벅지도 빨아주고
그리고 차차 보지도 빨아줬습니다
허리를 들썩이며 잔뜩 느끼는 차차 반응이 훌륭합니다
한참을 빨아줬더니 차차 몸이 떨리는거같은 느낌까지 드네요
그리고 이후 저를 눕히고 각오하라며 강하게 제몸을 공격합니다
사정없이 차차에게 빨렸네요 ㅎㅎ
똘똘이 뿌리끝까지 깊숙이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끝에 차차 목이 닿는게 느껴질만큼 깊게 빨아주네요
선물 장착하고 차차가 뒤로 넣어달랍니다
그렇게 후배위로 하는데 아주 엉덩이가 그리고 허리가 제 눈을 자극합니다
쑤욱 밀어넣는데 찰지게 와닿는 그 느낌이 참 황홀하네요
격렬하게 움직였네요 후배위가 참 각별한 언니가 확실하네요
쌀때는 정상위로 차차를 끌어안고 끈적하게 키스하면서 즐겼습니다
결국엔 사정해버리고 차차와 꼭 안고서 그대로 휴식을 취했네요
오슬로 차차에게 큰감동이였습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