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모임 자리가 끝나고 몇몇 친구들과 방문한 분당 오슬로..
운좋게 이상형인 코코를 보게되어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방문이 열리는 문틈 사이로 비취는 코코 모습에 순간 심쿵한 기분이 들면서
거하게 취햇던 술기운이 흥분의 감정으로 인도해준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빤히 들여다보며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받는 코코
모습에 일초라도 빨리 코코 봉지를 겁탈하고픈 충동이 앞선다.
간단하게 코코 손에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본격적인 게임을 위해 침대로 이동한다...
심호흡을 두어번 내쉰후 코코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짜릿한 시간이다...
몸매비율,피부,외모....너무나 먹음직스런 코코 실루엣이 비취며
서서히 내곁으로 다가오는 코코.....
아직 시작도 하지않앗는데 급 흥분된 분위기에 먼저 취해
코코 몸을 탐닉해간다.....달콤한 키스부터 이쁜 가슴...
야하게 생긴 봉지를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정신없이 빨아댄다...
성급한 내 모습에 코코가 말한다....
오빠 그렇게 좋아...나도 오빠의 손길이 흥분되는데..좀만 천천히 느끼고 즐기자...
그러는 코코가 내 존슨을 잡고 입안으로 쏘옥 집어넣는다..
황홀하다...고급스럽게..청순하게 이쁜 코코 입속에 존슨이 하염없이 빨리고 있다..
탐스런 코코 엉덩이를 주물닥 거린후 69자세로 서로가 정신없이 빨아재낀다..
드디로 합체의 시간...어느덧 흥분의 도가니속에 코코 봉지에 성난 존슨을 박고는
강약조절을 이어가며 좀더 길게 오래 뜨겁게 격정적이면서 뜨거운 섹스를 치룬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