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업장의 다빈이 가슴에 기대어 외로움을 달래고 왔습니다
저랑 같이 다니는 탕돌이 친구가 있는데
다빈이는 꼭 한번 보라고 저한테 늘 추천을해서 질펀하게 놀수있다고
드디어 봤습니다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었는데 드디어 보네요 ㅋ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란말에 늘 기대감 속에 살았었는데 ㅋㅋㅋ
다빈이를 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탄탄한 몸매가 아주 먹음직합니다
키가 160중반.....머리작고..상체짧고..하체길고...
C컵가슴까지.....
뭐 아무것도 안해도 얼굴만보고 떡칠수있는 언니들은 많지만
질펀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별로 없습니다
근데 다빈이는 서비스도 잘합니다...
연애는 아주 찰지게!!!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빨고
다빈이 동글안에서 물이 퍽퍽 나오는데
오늘은 짐승처럼 떡을 치고 저의 외로움을 달래고 나왔네요
무엇보다도 C컵의 그 이쁜가슴이 제 눈 앞에서 띠용띠용~ 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은
장관 중에 장관입니다 ~~~ㅋ
가슴,몸매 보시는 분들은 보시면 그냥 완벽한 즐달 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