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면 이쁜 외모에 말랑 말랑 피부! 아름다움..기타등등
칭찬이 자자한 오슬로 코코를 보게되었습니다.
실장님께 간만에 인사드리고, 미팅을 하고
결제한 뒤에 코코 방으로 향했습니다.
엄청 반갑게 맞이 해줍니다.
역시 이래서 재접이 중요한 듯 하네요.
처음보다는 확실히 친해진 듯 합니다.
노가다좀 해서 그런지 좀 땀을 흘렸더니
바로 벗깁니다. ㅋㅋ
그리고 샤워실로 직행 꼼꼼하게 구석구석 씻겨주는 코코의 샤워 서비스를 받아보면서
코코 몸매를 구경하다 보니 벌써부터 아랫놈이 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아 줄때.. 기분이 묘하네요.
침대에서 먼저 누워서 기다리는 동안 코코가 준비를 합니다.
샤워를 하고 준비하는 코코를 누워서 보고 있자니..
벌써부터 똘똘이에 힘이..
샤워를 마치고 들어오는 코코를 안아주면서 진한 키스 들어갑니다.
역시나 키스도 잘 받아주고...
손이 쉴틈 없습니다. 말랑말랑하고 뽀얀 코코 피부를 만지작 거리면서 쓰다듬기도 하고
코코의 이쁜 가슴을 입안 가득 넣어보기도 하고
벌써부터 코코 아래가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빨갛게 달아오른 홍시마냥 뽀얀 볼이 붉으스름 해지며 야릇한 눈빛으로 변합니다.
다시한번 진한 키스와 함께 온몸을 애무해봅니다.
막 부들부들 온몸을 왔다갔다 하면서 느끼는게 장난 아닙니다.
이거 애무하는 맛이 있네요!
전보다 좀 더 강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그녀의 비제이를 받아보고 여상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여상에서 움직이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며, 허리를 튕겨 봅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서로 마주보며 앉은 상태로 조금 텐션을 낮춰서 진한 키스를 해봅니다.
그녀를 눕히고 이번엔 제가 그녀의 위에서 언니를 공략해봅니다.
역시나 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손 발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 바둥거리는 언니를 바라보며
강하게 넣어봅니다.
역시 코코와 하는 맛은 일품이라고 할까요.
서로 서서 침대에 그녀를 걸치고 뒷치기로 마무리 합니다.
너무 시원하게 발사 했나.. 서로 느끼느라고 어쩔 줄 몰라 넣은 채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역시나 언제 봐도 즐달! 코코! 극찬을 하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