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쯤에 집으로 가는길 물이나 뺴야지 하고 잠실인스타스파에 예약 전화를 걸었는데
실장님이 지금 바로 된다고 하셔서 15분거리내에라 바로 고고!
몸도 찌부등하니 연애만하기 그렇고 마사지와 연애 코스로 결제 완료!!
방 안내 도움을 받고 전문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뭉치고 굳어버린 몸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대화도 살짝살짝 나누면서 더 받고 싶은 부분들을 꼼꼼히 더욱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그렇게 건식 습식까지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 전린섭 마사지까지
그리고 관리사님과 매니저가 교대를 합니다
전립선을 받은지라 동생이 발딱 서있고 두근거리는데 와꾸와 몸매가 적당히 좋은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영 매니저라고 하네요.
매니저가 탈의를 하고 벗은 몸을 보니 빨리 만지고 박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니가 훅 들어 오는데 친절하며 몸매와 와꾸 서비스까지 고루고루 가추었네요
그리고 스킬과 신음소리까지 제 동생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네요.
몇분간 그렇게 서로 교감을 나눈 후 동생이 물을 다 흘리고서
잠시 안고 이야기를 나눈후 친절한 인사를 나누고 나와
시원한 음료 한 잔을 마시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