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5월스파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다녀왔을 때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최근 여기저기서 후기도 보고 , 다녀온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고 하니까
퀄리티가 그 때 보다 더 좋아졌나 싶어서
마사지가 땡겼었는데..기회 잡아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비는왔지만 시하게 바람도 불고 좋았거든요 ~
도착해서 걸어서 들어간 후 , 카운터에서 계산부터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넓고 깨끗한 로비 , 그리고 안 쪽에는 휴게시설에 샤워장까지~
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왔었던 기억이 조금 나면서
일단 샤워도 하고 천천히 예열을 하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준비했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 직원 분 한테 문의하니까 한 2~3분 정도 있다가 데리러 와서
안내해주고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저를 데려다 줍니다.
안내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잠시 누워서 대기하다가 , 관리사님이랑 인사만 하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무난하게 , 시작해서 ~ 적당히 준수한 압으로 천천히 주물러줍니다.
아프지는 않았고 , 계속 받으니까 꽤 시원해질 정도로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면서
저하고 대화로 , 잘 맞는지 최대한 맞춰가면서 해주려고 하셨구요.
목 어깨부터 시작해서 , 등이랑 하체까지 ~ 쭉 내려가면서 주물러주신 후
찜마사지로 뜨끈하게 지져주시네요
마무리 전립선까지 신경써서 ~ 엄청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기분좋게 받았구요.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오신 매니저님.
매니저님은 이유 매니저님.
보기에 따라서는 보통에서 아주 살짝 슬림? 사이로 볼 수 있겠구요.
얼굴 이쁘고 ~ 가슴 적당하고 보기에 괜찮았습니다.
감상하는 시간은 길지 않았고 , 언니가 금방 준비한 뒤에 다가와서 애무해줍니다.
애무가 꽤나 정성스럽게 ... 오래 해주고 ~
생각보다 더 오래 빨아준 다음에 CD 씌워주고 ,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합체.
이유 언니가 먼저 위에서 했는데 , 가슴이 좀있다보니 여상 탈 때 무브먼트가 ... ㄷㄷ
보기에도 꼴리는데 만졌을 때 감촉도 엄청 좋았구요
다른 체위로 제가 움직일 때도 언니가 엄청 잘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식적인 오버스러운 신음소리나 , 과한 무브먼트가 아니라
리얼로 느끼는 모습이어서 더 꼴릿하고 좋았구요.
지난 번에 왔을 때보다 훨씬 더 기분좋게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이유 언니와 간단히 대화하다 나왔네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5월스파는 정말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