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제가 종종 찾는 업소라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사람이 좀 있어 샤워하고 담배 한대 빨고 천천히 기달림을 하고있을때
안내받고 방에 입장! 깔끔하네요
달 관리사님이 인사로 반겨주고 마사지가 시작되지요 어깨 등 부터
팔다리 꾹꾹 눌러주시고 팔꿈치로 꾹꾹 해주고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달관리사님이였는데 유쾌하신분이세요 잘 웃어 주시고 말도 잘해주십니다
그리 시간은 가고 마사지꽃 전립선이 시작되죠 아주 꼴릿하죠잉
엉동이 쭉쭉올려주시고 뒤돌면 이쑤시게 하나 빳빳이 올라와있습니다 ㅋ
야릇한 전립선 하는중 여리 매니저가 들어 오심
슬림하시고~ 긴 생머리 매우 잘어울리는 작은 얼굴..이뻐 보였습니다
몸매또한 훌륭하고요 피부도 매끈매끈 하하하
달 관리사분이 나가고 시작되는 핫바디!
슴가 너무 이쁩니다 촉갑도 좋고요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BJ스킬도 좋습니다 손으로 엉덩이며 슴가 탐하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받아 주고요 마인드또한 훌륭했지요
여리의 입 스킬에 오래 버티지못할것같다고 똘똘이가 신호를 줍니다
잽싸게 이쑤시게를 넣고 본겜 시작해봅니다 와우~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인만큼 금방 신호가오네요..!!
마무리 뒷치기로 강강강 ㅎㅎ
나와 실장님이 물어보심 전 말없이 엄지를 치켜올렸지요
출출하지만 약속이 있어 라면은 패스하고 나오는데 시원합니다 대단히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