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신나게 일하고 퇴근시간이 되니 몸이 여기저기 쑤시더라구요..
그래서 간만에 마사지나 좀 받아볼까 하고 5월스파 에 전화를 하니 바로 오라고 하네요!?
도착해서 계산을 스피드하게 하고
대기 없이 바로 안내를 받고 (기가 막힌 대기 없는 타이밍..^,^")
마사지 받는 룸으로 입장... 조금뒤에 노크 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 입장!!
항상 생각 하지만 여기는 마사지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ㄷㄷㄷ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뜨거운수건으로 찜마사지 들어가네요
안그래도 쑤시던몸에 뜨거운게 얹혀지니 몸이 녹아내리내요;;
한참 받는데 이젠돌아누우라고 하시더라구여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시간이 제일 좋더라구여~ㅎㅎ 알죠!?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
장난말고 10년넘게 여기저기 받아봤는데...마사지는 무조건 5월스파 여기입니다. 무조건!!
시간이 되었는지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잠시후에 매니져 들어오네여~!
와~!!!!완전 내스타일!!연애인!! 그정도 까지는아니고..ㅋㅋ 그래도 괜찮은분이 들어왔네여
이름을 물어보니 "케이"씨 라고 하더라구여~
가슴은 C컵? 정도 였습니다..~!!!
"케이" 매니져는 이쁘시면서 귀여운 매력까지...!!
기분좋은 립서비스~삼각 애무~전 민망하지만 바로 발사 할거 같아서....
정상위로 강강강 하면서 바로 발사했습니다...
매니저와 샤워서비스하며 이바구좀 털다 다음을 기약하는..ㅠㅠ;;
그렇게 서비스 받고 나와서 라면도 먹고 음료도 먹고 담배도 피고 할거 다하고 나왔네요ㅋㅋㅋㅋㅋ
다들 5월스파에 가서 즐달들하구 오세요~~ㅎㅎ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