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봤는데 또 생각이나서 참지 못하고 오늘 다시 예약했네요
볼매녀 유진이 일주일만에 왔는데 알아봐주고 오빠 금방 다시왔네 ㅎㅎ
시시껄렁한 근황토크 하는데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녀
이거이거 나를 좋아하는거 아니야?!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애인모드에 능숙합니다
탱탱한 글램몸매에 봉긋한 젖가슴만지면서 오늘도 잘 부탁해
유진이 애무서비스 다시 한번 받아봅니다
오빠는 치골쪽이 성감대였지 지난번보다 더 성의껏 열심히 빨아주는데
지명찍고 온 보람이 있네요
69자세 취하면서 오빠 애무 잘하던데 나도 좀 빨아달라며 보뎅이 들이미네요 ㅋㅋ
클리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니 야릇한 신음소리 내면서 너무 좋다며 앙앙 거리는데
중독성 쩌는 야한반응 이어서 반듯하게 유진이 눞혀놓고 들어가봅니다
하.. 이 떡감.. 오빠 더 깊게 들어와죠 제 엉덩이를 힘껏 끌어당기는데
진짜 최고네요
끝나서 퇴실할때도 오빠 금방 또 올거지하며 앙탈부리는데
유진이 한테 푹 빠진것 같아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