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런 분위기의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쭉쭉빵빵.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조명아래 서 있는 크리스탈을 보니 비주얼은 우선 만족입니다.
손을 내밀며 나의 손을 이끌어주는데 마인드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의자에 앉히고 가운을 벗겨주고 입술이 아래로 향하고 있을때 다른 매니저들도 슬슬 나와서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ㅋㅋㅋ
피쉬의 장점이 서브를 과도하게 요구하지 않아서 그게 정말 좋습니다.
한번 같이 놀래 하길래 오늘은 메인하고만 즐기고 싶어서 서브의 유혹을 과감히 떨치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디에서나 그렇듯이 음료 권유하고 담탐 한번 가지고 다시 크리스탈이 씻겨주는 손길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침대에서의 애무는 느낌이 충만한 만랩찍은 스킬이랄까?
나도 질 수 없다는 ㅋ 생각으로 손이 저절로 크리스탈의 몸위에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합니다.
점점 신음소리가 깊어지는 순간에 더 이상은 미룰수 없겠다 싶은지 여성상위 시전하네요
골반이 있어서 더 잘록해 보이는 허리와 가슴이 출렁거리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희고 매끈한 크리스탈의 허리를 잡고 나도 리듬을 맞춰봅니다.
가식적인 느낌없이 서로 즐기는 마인드의 크리스탈.
비주얼이나 마인드가 상급인 크리스탈은 누가봐도 내상없이 볼만한 매니져로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