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할일은 없고 출근부 뒤적뒤적이다
피쉬안마에 호수라는 언니가 눈에 띄더군요
프로필상으로 D컵가슴에 육감적인몸매가 끌려서 예약문의후 출바알~
조금 빨리 왔는데 바로 가능하다기에 바로 올라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호수언냐 와꾸는 섹시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청순쪽에 가깝고
홀복을 입고있지만 감출수없는 거대한 빨통 ㅎㅎ
여성스런 와꾸에 섹스러운 몸매 아주 베리굿입니다
빨리 벗기고 빨고싶은 욕구에 후딱후딱 진행하자니까 웃으면서 오빠 누가 쪼차오냐며 ㅋㅋ
천쪼가리들을 벗겨버리니 세상밖으로 나온 풍만한 가슴에 똘똘이가 바로 반응을 하네요
알몸의 그녀는 슬래머의 정석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큰가슴을 이용해서 부비부비해주는 알찬 서비스를 받고 여상위로 본게임 스타트
떡방아 찍어데면서 출렁출렁 거리는 슴부먼트는 끝내주는 풍경입니다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박아버리니 호수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신음 내뱉는데
야동에서 많이 본 장면인데 내가 주인공이라니!! 감개무량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