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는데 시간대가 계속 어긋나서 오늘은 기필코 보고말리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거친 폭우를 뚫고 도착했습니다
길쭉한 기럭지에 섹시한 룸삘이지만 뭔가 다정해보이는 분위기
다정다감하게 다가와 주는데 역시나 상냥하고 친절하네요
조곤조곤한 말투에서 풍기는 여성미는 수컷본능 자극하기 충분했고요
나체의 크리스탈은 나이스한 S라인에 슬림한 콜라병 몸매
훌륭한 여신자태에 불끈불끈
달달한 키스와 함께 달콤한 애무를 받아 봅니다
반응체크해가며 맞춤형 FM서비스 구사하는데
힘들게 예약하고 온 보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특히 입안에 곧휴를 머금고있을때 왜 이렇게 따듯한가요
입안과 혀의 따뜻한 느낌이 너무나 황홀하네요
이어지는 찐한연애 기계적인 연애가 아니라
찐 사랑을 나눌수있는.. 애인모드 진득하게 느낄수있는 알찬연애
상당히 좋은 느낌에 너무 집중해서 느껴서인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