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좃가림이 심해서 까탈스럽게 미팅했는데 실장님 웃으면서
취향저격 확실하게해서 최대한 맞춰준다길래 내심 기대를 한아름 품고 올라가봅니다
이뿌장하니 아담해서 귀여운 유진 언니가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재잘재잘 정겨운 이야기로 저를 너무 편하게 잘 리드해 주는데 시작 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된 침대 서비스 부들부들한게 좋은 혀를 가지고 있더군요
애무받는데 심상치않은게 기술자네요 시들시들한 꼬치를 벌떡 세워주는 명의
bj도 부드럽지만 목 깊숙히 넣어줄때 쿠퍼액 질질 흘렸습니다
터질것 같은 꼬치를 부여잡고 역립 도전
벌어진 조개 속으로 깊숙히 혀를 넣어도 보고 빨아도 보고하다 클리쪽으로 올라가서 낼름낼름하니
부르르 떨면서 샘물이 졸졸 흐르네요
이때다 싶어 바로 좆뿌리까지 깊숙히 한번에 꽂아줬더니 섹스러운 신음소리 터트리며 활어반응 쩝니다
출렁거리는 젖탱이 만지면서 파워피스톤질로 마무리했고요
끝으로 평가를 하자면 눈웃음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웠고 시종일관 웃어주는 마인드가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