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같은 근로자의 날이었지만 직업 특성상 빡시게 근무 후
강남에서 직원들이랑 술자리를 했더랬죠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
그래서 적당히 먹고 몰래 피쉬로 내달렸습니다.
희안하게 피곤할수록 떡이 땡기는건 무슨 이유인지...
암튼 실장님께 와꾸되는 언니로 부탁하고 아름이를 보기로 했죠
안 그래도 궁금했던 언니였는데 운이 좋았어요 ㅎ
초 스피드로 샤워를 하고 입장.
빠른 진행에 무척 흡족해하며 엘베에서 내리자
위아래가 참 탱탱해 보이는 이쁜 아름이가 반겨줬습니다.
성격도 발랄하고 뽀얀 피부에 앳된 얼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복도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삼각 애무로 달궈지는데
그렇게 한참을 몽롱하게 빨리고서야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담배탐좀 가지면서 좀 더 딥한 사이가 되고
평소 물다이는 귀찮아서 패스하는지라
침대에 누워 애인 모드로 끈적이게 물고 빨았더랬죠
아... 맛나더군요... 달아요 달아 ㅎㅎ
그러다 훅 들어오는 여상위로 퐁당퐁당...
봉지맛도 맛나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진심 무아지경으로 내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엉덩이가 탐스러워 한참 동안이나 뒤치기로...
순간 움찔하며 신호가 오길래 안 참고 뿌리까지 박아 넣으며 마무릿 ㅎ
간만에 짜릿짜릿한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지
아름이랑 한참을 널브러져 있고 나서야 퇴실할 수 있었어요
누구나 만족할 만한 처자인 건 확실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