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볼까 한참 고민하다 제니언냐 보기로 했음돠
으찌나 추천해불던지 귀가 따갑;; ㅋㅋㅋ
기다리는 동안 담배하나 꼬실리믄서 폰 오픈
프로필이랑 후기를 보니 음 괜춘하길래 몹시 기대가 되더군요
곧 실장님의 안내로 엘베타고 이동하고
입구에서 딱 봐도 이쁜언냐가 뙇! 하고 맞아주는데
어우야 막 므흣하고 불끈불끈하고 그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의자에 앉힘당해서 막 아낌없이 빨리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고 아주 야무지게 빨아주는데
방심하면 안될 듯 순간 훅 하고 감니다요
기본적으로 하드 서비스는 아니나
빠지는 거 없이 할거 다 함시롱 육감적인 몸매로 뙇!
크아 발끈해서는 바로 키스부터 박아보는데
입술이 촉촉하고 부드러운게 아랫입도 궁금궁금 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딱 이상적인 봉다리에 흠뻑 적셨습니다
곧 콩 씌우고 위에서 격하게 흔들어 재끼는데
출렁이는 슴가와 보들보들하고 말랑한 살치댐에 ㅋㅋㅋ
뒤로할때는 빵댕이 무브먼트가 참 ㅋㅋㅋㅋ
결론은 쳐대는 맛도 훌륭하고 걍 뭐 빠지는게 없었네요
디칙으로 깊숙이 박아 넣으면서 시상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제니언냐 끝내줍니다! 꼭 보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