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붕가붕가 떡 생각에 근처에 있는 피쉬안마로 달려갔습니다
업장안에 ATM기 있어서 편리하네요
결제하고 슬림.섹시 언냐로 미팅
샤워실로 깔끔하니 시설 좋네요
올라가보니 삐까뻔쩍 신나는 클럽에서 언니들이 하이텐션으로 환호해주네요
화려한 조명아래 So yo~ sexy sexy~ 섹시한 메인언냐 손에 이끌려 클럽 의자에 앉으니
가운을 풀어 제끼고 기깔나는 사까지 양 옆에서는 서브언냐들이 젖꼭지 하나씩 마크해서 애무해주는데
역시 오길잘했군 ㅎㅎ 클럽에서 짧고굵은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가서
언냐와 담배피면서 담소좀 나누다 본격적인 전투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은 신비언냐의 선공으로 시작
온몸 구석구석 사정없이 빨아주면서 혼을 쏙 빼놓는 공격을 받다보니
똘똘이 게이지가 점점 차오르더니 초풀발기!!
언냐 눕혀놓고 바로 꼬치 집어 넣어봅니다
윽 공격력이 부족한가 동굴이 쉽게 열리지가 않네요
슬금슬금 귀두 들이밀면서 비집고 들어가보니
이게 바로 좁보의 위엄인가
제 무기가 큰편이 아닌데 좁보의 쪼임공격에
몇번 왔다갔다 했을 뿐인데 항복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난것 같아 살짝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