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매니저보고왔어요
술한잔 마시고 알딸딸해서 집에 들어가는데 마침 급땡김이 찾아와
시원하게 물이나 빼고 집에 들어갈 생각으로 프리티에 전화를 걸어서
혼자인데 아담하고 섹기넘치는 와꾸매니저가 있는지 문의했더니 +8 희야로
추천을 하시면서 아담하고 극슬림한 스타일인데 섹시하고 이쁜
매니저라고 설명을 해주셔서 희야로 예약을잡고 찾아갔어요
방문이 열리면서 아담하고 귀여운 체형을 가진 희야가 약간은 털털한 말투로
인사하는데 정말로 아담하고 색기넘치는 스타일이네요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차분하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편안하게 장난도 치고 스킨쉽과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데 똘똘이가 이미 터질라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아보는데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제 똘똘이를 손으로 붙잡고 부드럽게 BJ를 하는데
노련한 스킬과 강력한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 한참동안 BJ를 받아보고 있다가
반대로 역립을 하는데 탱탱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빨고 하면서 애무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강하게 빨아보는데 온몸을 들썩들썩 거리는
활어반응에 섹시한 신음소리가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 떡감도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서로 즐기면서
신나게 미친듯이 연애를 하고 있다가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깊숙하게 찔러넣어 빠르고 강하게 연애후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습니다
정말 +8 값은 충분히하는 멋진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