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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쫀하게 느껴지는 소정이의 보짓살
시아다

한잔 적신후에 먹이감 포착을 향해서 프로필을 보다가 시간이랑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실장님이 시원 슬림 와꾸 서비스 마인드까지 사장님 취향인 매니저가 있다고 소정이 한 번 보라고 해서 

출근부를 보니 괜찮아보여서 바로 예약을 하고 도착하여서 담배하나 피면서 돈뽑고 올라갔다.

엄청 도도해보이는데 색기넘치는 분위기, 전혀 이런 일 안할거같이 생긴 매니저가 웃으면서 털털하게 인사를 건내였다. 

나이는 성숙한 느낌이 좀있어보였고 사람의 분위기라는게 나를 안으로 이끌었다.

얘기를 나눠보니 20중반 매니저였고 말하는거나 생긴거나 분위기가 절대 싼티나지않고 고급져보였다.

애교를 부리며 기대서 얘기를 하는데 대화능력도 훌륭하고 말로만 시간을 끄려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행동도 없었다.

bj솜씨도 엄청났다. 거의 아프리카 파트너bj수준...이건 농담이고 근데 정말 훌륭했고 바디도 아담한데 하얗고 색기가 있으며 빛깔도 좋았다. 

그렇게 나와서 앉아서 흡연을 하니까 마실거를 건내주었고 흡연할동안 잠시 얘기를 하다가 흡연이 마친뒤 내 눈빛을 보았는지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끌었다 뒤에서 따라가는데 하얀 궁둥이가 나의 존슨을 커지게 만들었다.

그 후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르는데 씨익 웃으며 색기넘치는 얼굴로 이젠 나의 차례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 이건 찐이다 진짜 요물이다 생각이 들었다. 뿌리까지 뽑혀지는줄 알 정도로 너무 환상적인 애무플레이였다.

왠만하면 역립은 잘 안하려하는데 이건 내 생각을 무너트렸고 역립을 시작하는데 달콤한 냄새의 동굴이 꿀물을 내뿜는데 불쾌한 냄새가

안 나는것은 물론이고 잘느끼는 소정이덕분에 금방 박을수있었다.

삽입할때의 쾌감처럼 박을때역시 쫀쫀하게 느껴지는 쾌감에 좆끝이 부러울정도였다.

한참을 박다가 발싸하고나서 잠시 쉬면서 소정이를 끌어안고 있으니 부러울게없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2-13 18:38:16수정삭제
소정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정력남댓글2023-02-15 09:55:59수정삭제
잘 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3-06 23:14: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6-10 16:10:02수정삭제
좋은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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