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스파 ◀
로얄스파 다녀온 후기!!!
요새 코로나 거리두기도 풀리고...이제는 마스크까지 해제되니까
자꾸 어디로 돌아다니게 되네요ㅎㅎ
이번에는 마사지 받을 겸 해서 로얄스파 를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바로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한 뒤에는 편하게 가운입고 담배를 하나 피고있는데
직원분이 와서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대기도 없이 바로 들어왔습니다!! : )
▶ 마사지 타임 ◀
방으로 들어간 후에 잠깐 엎드려 있으니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서로 인사 를 하고서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이 엄청 꼼꼼하고 친절 하네요
저한테 어디 받고 싶으냐 뭉친데 있느냐 등등 미리 물어보신 후에 마사지를 진행하십니다.
평소에 잠을 좀 제대로 못 자서 그런지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뻐근했기에
전체 다...부탁드린다고 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 천천히 위쪽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골반 쪽이랑 하체 쪽까지 해준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줍니다.
발로 서서히 등 위에서 밟아주고 있으니 개운하고 좋습니다.
시간이 되어서는 관리사님이 내려오시고 돌아누우라고 하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 를 해주시는데 와...정말....최고였습니다!!!
▶ 매니저 입장 ◀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하길래 바로 이름을 물어보니 "세미" 라고 하네요!!!
바로 탈의하는데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아랫도리가 계속 빳빳하네요ㅎㅎ
그렇게 다 탈의를 끝낸 "세미" 언니가 가까이 와서는
터치부터 시작해서 입으로도 정성스럽게 애무해준 뒤에
BJ까지 해주고 콘 씌워준 뒤에야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위도 잘 타고 "세미" 언니가 저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꼴릿하게 잘 움직여줘서..참을려고 했는데.... 발사 해버렸습니다....^^;;
느낌도 좋고 "세미" 언니도 워낙에 잘 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형님들 로얄스파 정말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