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까 자연적으로 생각나는 로열 스파
원래도 마사지도 좋아하는데
여름에는 날이 더우니까 아무래도 ... 좀 안 가게 되었는데
겨울이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 주말에 슥 다녀왔습니다.
손님이 제법 많은 가게라서 계산하고 안 쪽으로 들어갔을 때
안 쪽이 제법 붐볐구요.
저도 샤워하고 나와서 몸 닦고 마사지 복 입고 카운터로 갑니다.
직원이 번호 확인한 후에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구요.
방에서 상의 벗고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올 때 잠깐 얼굴을 들고 인사를 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가만히 배드에 뻗어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이랑 어깨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주물러주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허벅지 안쪽이나 이런 쪽 받을 때는 기분도 좀 묘했습니다.
그 마사지를 다 받고는 거의 반쯤은 뻗은 상태로 돌아누워서 전립선을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 리아 ) 언니로 이번 방문의 서비스를 받았구요.
관리사님 먼저 내보내고 리아 언니 들어오는데 비주얼부터 상당히 좋았습니다.
얼굴도 너무 이쁘고 아담 슬림의 몸매도 매력적입니다.
가만히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언니가 옆에서 벗고 준비하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벗은 모습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침이 넘어가네요
감상이 끝나고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 먼저 받는데
애무도 상당히 자극적으로 잘 해주고 엄청 적극적입니다.
가슴도 아래도 잘 빨아주고는 자연스럽게 콘 씌워주고 올라와서 여상 시작.
여상 탈 때부터 불이 붙어서 서로 엄청 뜨겁게 하다가
정상위도 하고...후배위도...뜨겁게 박아대다가 발사했습니다.
느낌 너무 좋았고 리아 도 잘 느끼는 듯 한 모습에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