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요새 너무 최악이라...
몸도 뻐근하고 그래서 마사지도 받고 싶고 기분도 풀고 싶어서
로얄스파를 방문 할려고 오전에 전화로 방문 예약을 잡았습니다.
전 집에서 바로 출발해서 방문 한 뒤 카운터에서 바로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빠르게 끝내고 대기 없이 바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깐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 선생님한테 바로 목이랑 승모근 허리 가 아프다고 하니깐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시네요
바로 마사지가 시작하시는데 처음에는 아...왜이리 아프지? 하면서 참고 받았는데...
나중에 찜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몸에서 힘이 쭉 빠지면서 몸이 엄청 시원해지네요!!
마사지가 끝나 갈떄쯤에 잠이 스르륵 오네요 ㅠㅠ
비몽사몽으로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관리사님이랑 매니점이 교대를 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방에서 탈의하는 매니점님의 감상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해보니
매니점님 이름이 연지!!! 우와...일단 몸배 와꾸 장난 아니네요...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보석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준비를 끝내고 바로 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하는데 애무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밑에서 신호가 오네요!? ㅋㅋ
애무가 끝나고 장비를 착용해서 여상으로 올라와서 하는데 대형사고 날뻔 했습니다...;;ㄷㄷ
바로 다른 자세로...해서 정상위로 가슴만지면서 강하게 진행하다가 결국...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ㅠㅠ 바로 더하고 싶지만...참았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연지 매니저 지명을 꼭 하고 방문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