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일 관두고 실업급여 꽁돈 타고있는데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구찌 다솜한테 쓰기로 마음먹었네용
어짜피 꽁돈인데 유흥에 쓰는게 베스트 아닐까 싶어서 오게되었네용
여러가지 코스중에 가장 긴 코스로 골랐습니다
실장님과 인증후에 다솜 방가서 문 두드리니까 열어주는데
한참을 내려다 보니 다솜이가 절 밑에서 위로 귀여운표정을 하고 보고있네요
작은 키에 귀여운 얼굴 까지 겸비했네요
들어 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니까 다솜이는 제 거기를 만지며 인사하네요
바로 발기 되버렸네요ㅎㅎ
얼른 옷 벗으라는데 발기가 되서 좀 부끄럽네용
다솜이는 부끄럽지도 않은지 바로 옷을 벋네요
저도 지기 싫어서 얼른 옷 벋고 같이 샤워했네용
머리 말리면서 다솜이와 대화하다가 갑자기 발기됬는데
앉아서 머리 말리고 있는데 어느새 거기 앞에 와서 입을 맞추고있네요
대충 머리 말리고 계속 느끼다가 그냥 침대로 눞혀 버리고
보빨 해주다가 콘돔 달라하고 천천히 삽입 했습니다
쪼끄만게 물이 참 많네요
그리고 계속 쪼여줘서 콘돔이 빠질뻔했어요 상당히 쪼여주네요
자세 바꿀 필요성도 못느끼고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역대급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