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날이여서 달림한번 하러 왔습니다
한달만이여서 긴장도 되고 너무 설레기도했네용
옛날에 구찌 한번 가봤는데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았네요
프로필에 뉴페이스 떠있길래 봤더니 싸이즈가 상당히 좋아보여서
민지로 픽 했습니다
출근 7시부터 한다하길래 기다렸다가 만남 가졌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역시나 구찌는 늘 기대에 부흥해 주는곳이네요
프로필과 똑같은 이미지를 하고있네용
문 열자마자 키스로 시작하네용
키스하며 저의 옷을 벗겨 주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실에서 민지와 같이 동반샤워를 한 후에 침대로 가서
본게임 시작하네요
침대에서 현란한 스킬로 애무를 해줍니다
너무 흥분해서 실수로 머리를 잡았는데
민지도 좀 놀란 표정이네요
그래도 민지가 착해서 미안하다 하니 바로 이해해 주네용
그렇게 서비스를 끝내고 삽입 하는데 좁보는 언제나 맛있죠
이쁜 얼굴을 보며 안에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