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플레이스인 펜트하우스에서 접견한 주간조 언니인 아인이는 참 깨끗하고 청순하게 예쁘네요~
부드럽게 웃는 모습이 참 고급지게 예쁜~ 그런 느낌~ ㅎㅎ
살가운 성격에, 웃으며 앵기는... 달달한 애인모드가 좋아요~
163cm~ B컵~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몸은 참 섹스럽고요~
슬림한 바디와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
느낌 참으로 좋더군요~ ㅎㅎ
그냥 보자마자 걍 덮쳐버리고 싶은 상상이 마구마구~~~
으흐흐흐~~~
후다닥 그녀가 보는 앞에서 탈의 하고 탕에 들어가니
"여기 누워요"
"샤워 안했는데"
"내가 씻겨줄께요"
물다이에 업드리니 몸에 바디워시를 뿌리고 꼼꼼하게 닦아주기 시작하네요
이점 아주 편안하고 사람 기분을 몽롱하게 만드네요.
바로 누우니 다시 따뜻한 물을 뿌리고 바디 워시로 정성스럽게 주니어와 몸을
닦아주니 너무 기분이 좋고 몸이 확풀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감미로운 씻김에 살짝 잠이 들뻔했는데 몸에 미끄덩한 아쿠아를 뿌리는 바람에 잠이 깨고 바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일단 발목부터 종아리를 천천히 입으로 애태우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허벅지 부분을 중점으로 애무하니 미치겠더라구요.
가슴과 혀로 쉼없이 움직이며 꽤나 자극적인 움직임으로 뒷판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이제 앞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무릎안쪽을 이빨을 세워서 앙앙 물어주면서 부항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알까시를 계속해서 해서 해주며 기둥과 머리 부분을 쉼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애태워서 미치겠더라구요.
리버스 카우걸로 자세를 전환해서 소중이로 주니어를 계속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수줍게 이쁘게 자란 음모로 되어 있는 소중이로 저의 주니어를
소프트하게 문질러 주니 발사할려해서 간신히 참고서
살짝 자세를 바꿔 입에 줄듯 말듯 계속 소중이와 엉덩이를 시선앞에 애태우네요.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손끝으로 문질러주니 아인이도 그에 응답하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감미롭고하고 감각적인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에 누우니 애인모드 좋은 언니인만큼, 키스 잘하고요. 아니, 키스부터 아인이가 즐기면서 하네요.
자연스럽게 서로 몸을 만져가면서 정말 키스만 한참동안...ㅎㅎ
잔뜩 삘 받고서 아인이의 몸 곳곳을 애무했더니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가슴을 빨아줄때부터 민감하게 몸을 떨더니...
본격적으로 아인이의 그곳을... 거기도 참 예뻐요~
그곳을 애무해주니... 혀로 살살 핥아주다가 입 전체로 부드럽게 빨아주고, 클리를 살살 할짝할짝...
물이 막... 아인이의 몸이 막... 흠칫흠칫...
잘느껴주는 리얼 반응에 쾌감 쩔더군요~ ㅎㅎ
그리고는 제 몸을 애무할때는 정말 섹스럽게 핥고 빨아줍니다.
눈빛이 잔뜩 섹시해져서는 깊숙이 입안에 밀어넣으면서 빨아주고 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슬슬 콩 씌우고 연애 시작하는데요~
삽입할때부터 아인이의 표정이나 몸의 떨림이 보통 아닙니다.
떡칠때마다 움직임이... 허리 놀림이 아주~~
게다가 뜨겁게 안겨오면서 키스를 섹시하게 해오는데요~
그곳이 쪼여대면서 자극하고, 끈적하게 키스하면서 서로 몸을 막 더듬어대고...
쌀때까지 아인이는 뜨겁게 섹을 즐기네요~
즐기는 마인드... 완전 좋아요~~ ㅋㅋ
결국 짜릿하게 느끼며 발사해버렸습니다.
한동안 계속 쪼여주면서 죄다 짜네고~
끝내면서도 키스해주는... 정말 마인드 끈적하고 섹스런 아인이였습니다.
자꾸 생각나는데... 또 보러 가야할까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