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성욕이 돌고 식욕이 돌게 생긴 맛도 좋고 물다이 마른다이 애인모드 빠지는게 없는 언니^^
요즘 반복되는 술자리와 야근에 하루쯤은 확실히 쉬어줘야겠다는 생각에
피로를 날려야겠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부천 펜트하우스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반겨주셨어요
스타일 미팅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친절하게 진행했죠
미팅 후 결정된 지수는 162 센티 정도 되는 섹시필이 나는 아주 좋은 와꾸입니다
먼저 피곤한 몸을 풀기위해 뜨거운 사우나와 샤워를 한후 안마를 한시간 받고 들어갔습니다
접견한 지수는 태닝하는듯한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게 몸이 좋네요;
키는 162cm로 아담하지만 비율 엄청 좋고 가슴은 b컵에 볼륨 좋고 무엇보다 착하고 이뻤어요!!!
지수를 보자 어우 오늘 제대로 놀겟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처음 본건대도 어색함 없이 대화를 잘 이끌어 줘서 편했고
이야기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해주니 새로운 느낌이더라구요
본격적으로 같이 들어가서 샤워도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언니가 시키는대로 누어서 대기
바로 올라와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가슴으로 부비부비에 이어서 소중이로 해주는데 느낌이 부드럽네요
밑에 다리부터 엉덩이 응꼬까지 혀를 잘 사용하면서 등판까지 제 몸을 달궈줍니다
앞으로 돌려 다시 다리부터 시작해 제 두 동생놈과 허벅지 가랑이까지 제대로 빨기 시작하는데 손은 부드럽게 자극 ㅎㅎ
풀발기가 돼서 BJ 목까시까지 서비스가 좋은 언니네요
앞판 뒷판 다 빨리고 간단히 샤워한 후에 침대로 이동
저보고 다시 뒤돌아서 누으라해 마른 다이에서도 이어지는 서비스
(물다이 마른다이 애인모드 빠지는게 없는 언니네요 ^^)
BJ를 꽤 일찍합니다.
일찍하는만큼 꽤 잘합니다
손으로 부드럽게 쥐고서 합니다.
부랄과 존슨을 번갈아 가면서 빨기도 하고 핧기도 합니다.
애무해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꼴릿해서 도저히 못참고 언니를 바로 눕혀서 키스와 함께 애무를 해줬습니다 ㅋ
반응도 너무 좋고 사운드 플레이가 마음에 드네요
나도 꽤 역립을 한거 같은데...
막상 들어갈려니 좁은 느낌입니다.
질구에 애액도 많은거 같은데도 천연적으로 좁은 언니인거 같군요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하면서 언니의 쪼임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젤도 안바르고 수량도 풍부하고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쪼임도 꽉 잡아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해서 펌핑질좀 하다보니 언니가 힘들지 않냐고 물어봐주는데
아임 오케이~
정상위를 좋아해서 다리만 올리고 자세를 바로잡았습니다 ㅋㅋ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서 언니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다시 폭풍 펌핑질ㅋ
언니 소리가 밖에 다 들릴 정도로 계속 나오네요
다리를 내려놓고 이번에는 몸 전체를 꽉 끌어안고 아래 위로 눌러주니 별이언니가 키스를 쭉쭉쭉
신음소리가 입으로 전해지는데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콘 제거를 해주고 침대에 누어서 같이 담배피며 이야기좀 나눴습니다
웃음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바로 샤워한 후에 인사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