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룸삘 청순녀!!와꾸며 몸매, 애인모드까지 빠지는거 없는 언니입니다.
저는 주로 주간에 달림을 많이 하는데, 펜트하우스에는 주간에 예쁘고 어린 영계언니가 많이 있어서 종종 방문합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아인이라는 언니네요.
예약하기위해 전화를 하니 언니 출근상황을 알려주시는데 새로 왔다는 아인이라는 언니가 키 163에 B컵 청순 룸삘이라는데...
순간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인 감이 옵니다.
더구나 어린 언니라니!
실제로 보니 딱 봐도 어린 언니네요 ㅎㅎ.
안마에서 20대 언니 보기가 쉽지는 않은데..ㅎㅎ
와꾸는 룸삘이 있지만 굉장히 예쁘고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입니다.
들어가서 얼굴 보자마자 즐달의 기운이 느껴졌죠.
그리고 목소리가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이 나네요ㅎㅎ.
지금 살짝 코가 막혀서 앵앵거리는 목소리라는데, 애교있는 목소리라 대화가 즐거웠네요.
이런 귀여운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낼 걸 생각하니, 대화도중에 일찍 반응이 와버리고....
씻겨준다며 벗은 몸을 보았는데, 아 너무 좋네요ㅎㅎ
슬림하면서도 제가 딱 좋아하는 떡감 좋은 몸매입니다ㅋㅋ
저는 극슬림한 스타일을 싫어해서.. 저한테 너무 좋았네요
물다이도 아주 느낌있게 타주고, 특히 입으로 해주는게 예술이더군요.
츄릅츄릅 소리내주며 아이컨택하며 아주 오래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투샷이라 물다이에서 바로 삽입하는데... 와... 좁보네요...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바로 찍...
제가 이정도로 빠르진 않는데 좀 민망했네요..ㅎㅎ
그만큼 너무 좋아서..
침대로 돌아와서 팔배게하고 애인처럼 대화하다 2차 시작!
이번에도 입으로 해주니 바로 반응이 오고, 열심히 떡떡 해버렸네요ㅎㅎㅎ
아인이를 끌어안은채로 정상위로 있는 힘껏 허리운동을 해봅니다.
가까이에서 얼굴을 바라보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제가 지루끼가 있어서 다른 언니들에게 항상 한마디 듣는데 이상하게 아인이에게는 그렇질 않네요
합이 잘맞는건지 얼마안되서 벌써 사정감이 안되겠다싶어서 여성상위로 바꿉니다.
아인이가 위에서 비벼가며 허리운둥을 해주는데 저희 둘다 절정에 다 달았는지
신음소리도 거칠어지면서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힘을 다해 발사를 했드랬죠
둘다 헉헉 대면서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ㅋㅋㅋㅋ
후기 쓰면서도 생각나서 또 보고싶네요...
와꾸며 몸매, 애인모드까지 빠지는거 없는 언니입니다.
조만간 또 보러갈 예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