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가 클럽에 입성을 했습니다. 

가인 주간에 예나언니를 그 동안 원탕으로만 봤는데 

클럽에서 보니 또 다른 매력이 넘쳐 나네요.. 

예나는 금붕어 시절부터 보던 언니였는데.. 

와꾸로는 탑입니다. 

누가봐도 이쁜 얼굴에.. 

촉감좋은 자연B+ 가슴.. 

하얀 피부에 탱탱함... 

웃는 얼굴이 이쁘고.. 

마인드 좋은 애인모드과 언니!! 

지명으로 원탕으로만 보다가 클럽을 한다기에 이번에는

클럽으로 봤는데.. 

와우~~~ 

클럽에서도 이제는 제대로 놀줄 아는 언니가 되어 버렸네요~~ 

예나가 중앙 쇼파로 저를 데리고 가서 가운을 벗기고 

키스를 해 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예나의 가슴을 부여잡고 만지작 하다가.. 

예나가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아후야~~ 자지 빠는 기술이 완전 늘었네요.. ㅋㅋ 

서브언니들도 합세해서 양 가슴을 애무해주고.. 

저는 서브언니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예나의 사까시를 

만끽 했네요.. 

예나가 사까시를 끝내니 서브언니가 자지를 다시 한번 빨아주는 

돌림까시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예나 방으로 들어가서 이쁜 예나의 알몸을 보며서 샤워를 

하고.. 

예나를 눕히고 애무를 해 봅니다. 

역시 예나 보지는 아직도 너무 이쁘네요.. 

올 레이저 왁싱의 핑크색 보지.. 

날개 작은 보지가 어쩜 그리 이쁜지.. ㅋㅋ 

이쁜 예나 얼굴 보면서 보빨 한번 하고.. 

이쁜 예나 얼굴 보면서 클리 애무 하고.. ㅋㅋ 

그러다가 여상으로 섹스를 하면서 예나의 허리 돌림 박음 서비스를 

받다가 그대로 사정했네요.. 

허리 돌림이 정말 좋은 예나언니!! 

정말 최고의 보지 맛을 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