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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원샷하고 분수쇼를 보았습니다
불스원샷

[야옹이] 원샷하고 분수쇼를 보았습니다 


야옹이의 분수쇼 보기로 하고 방에서 대기를 합니다


근 1달만의 달림이라 이녀석이 잘 발동 해 줄지 은근 쑥스럼이 많은 자식이라 긴장했는데


야옹이를 보자마자 발딱해버리네요


더 농염해지고 섹시해졌네요 그리하여 잠시 티타임을 하고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투샷으로 들어갈껄 하는 후회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실 원샷이 더 좋긴좋죠 근데 형용 할수 없는 야옹이의 바디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반복하는 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저한테 귓속말로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니 벌써 싸면 혼내줄거라면서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속으로 노래를 부르고 정말 달달 염불 외우듯 외웠다가 


뻘게진 얼굴로 겨우 마치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이미 반실신한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발사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나와서 도중에 쑥 뺏는데 뺏는데도 계속 나오는 제 새끼들을 보고 


와 오빠 정력왕이네 처음봐 이런거 그래요 저도 처음봤습니다 


콘돔안에다가 내가 그렇게 많이 나올줄 이제 마른다이 정리하고 도구를 가져와 


야옹이가 자위를 하며 야한 포즈와 함께 저는 옆에서 딸치며  


분수가 터질것 같다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를 외치는 야옹이의 야한 멘트와


분수 분수 드디어 보는구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분수를 볼수 있구나..


시간이 점점 실망하는 찰나...야옹이의 분수에 흠뻑 젖은 수건...


그리고 내몸과 야옹이이 몸 여기저기 뭍은 물기...축 쳐져있는 야옹이...


그 옆으로 누웠습니다...그리고는 한동안 멍하니...


조금 지나 야옹이에게 키스했습니다...너무 이뻐서..너무 대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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