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설레임 투샷코스로 만나고왔네요
설레임의 투샷코스는 역시... 너무 만족스럽네요
설레임은 분명 나이가 어리거든요?
근데 남자가 뭘 좋아하고 뭐에 꼴려하는지 너무 잘 알아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애가 이렇게 끼를 부려대니
어떤 남자가 이 여자 앞에서 흥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방에 들어가 애인모드로 나를 미소짓게 만들고
물다이 위에선 화려하진 않지만 자극적인 애무로 날 뜨겁게 만들고
한번의 섹스가 끝나고선 야한복장으로 갈아입고 내 눈을 즐겁게 만들고
마지막 두번째 섹스 땐 나를 폭발시키려는듯 야한 자극을 줍니다
설레임은 이런 아이입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더욱 나를 즐겁게 만드는 영계
얘랑 밖에서 연인사이로 만났다면 과연 어떤 나날을 보냈을까요
데이트는 커녕.... 만날때마다 떡치고있진 않았을까싶은 생각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