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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친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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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벤져스 준


어렵게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하도 친구가 무조건 내 스타일일거라고 칭찬을 어찌나하던지


봤는데 몸매부터 좋습니다 몸매가 아주 탄탄해요 


운동을 따로 했나하는 그런 느낌


눈빛부터 섹시하고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 잠시 앉아있었는데 


그 뭐랄까나 잠시도 앉아있기 싫고 그냥 만지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그걸 어떻게 잘 알아들었는지 텔레파시를 보내지도 않았는데 


저를 대놓고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며 이리저리 저를 잘 이끄네요 


상당히 섹시하고 야하고 몸은 서양산인데 얼굴은 고양이상에 


연애감은  불떡을 부르는 스타일입니다 물다이 스킬도 정말 개쩔구요


이후 샤워하고 이미 그냥 붙어 있는것만으로도


거의 혼자 급꼴에 불끈거려서 거의 참고말고도 하지 못하고 


그냥 발사를 해버린거 같네요 


그래도 후회없이 원없이 주물거리다가 나왔는데


우연찮게 다음 시간 예약손님이랑 마주쳤는데 무언의 따봉해주었어요 ㅋㅋㅋ


아마 그분도 따봉의 의미를 지금쯤이면 알았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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