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방이동에서 술자리 약속이 있었는데

며칠전 과음으로 술은 영 안받더라구요. 

대강 마무리하고 마사지나 받고 집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

먹자골목안에 위치한 모카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빠르게 계산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안에 샤워실이있어 혼자샤워할수 있다는 장점.

샤워를 하고나와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는 건식+오일+찜수건 마사지로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문 호텔마사지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었고 

오히려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는 아프기만 한데 

이곳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이 공존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끝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며 꼴릿해지니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이쁩니다 

긴머리가 너무 잘어울렸고 뽀얀 피부에 천상 여자같은 이미지 

상냥하게 인사를 건낸 뒤 들어간 서비스 

삼각애무를 정말 정성스럽게 오래해주더라구요 

BJ를 할때에도 꼴릿하게 남자의 그 묘한 끌림을 잘 이끌어주는 언니였고 

이미지와는 다르게 서비스를 할때 정말 잘 리드해주었습니다 

BJ스킬이 너무 화려했고 혀놀림도 너무나 꼴려서 아직도 불끈불끈하네요 

그렇게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가 바로 삽입!

어차피 장비 장착했으니 그대로 언니 꽉 끌어안은채 발사했습니다~

나갈때 이름을 물어보니까 방긋웃으며 지우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번에 오면 꼭 다시 지명해서 보려합니다!!